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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경비율 기준경비율 차이 — 프리랜서 2,400만 원과 3,600만 원이 갈리는 이유

3.3%를 떼고 받은 돈이 쌓이면 5월에 종합소득세를 신고합니다. 그런데 신고 화면에 들어가면 단순경비율, 기준경비율 같은 말이 먼저 나옵니다.이게 뭐냐면, 장부를 안 썼을 때 경비를 얼마로 쳐줄지 정해 둔 비율입니다. 그리고 이 둘 중 어디에 걸리느냐에 따라 같은 수입이라도 세금이 꽤 달라집니다.기준이 되는 금액이 조문에 숫자로 적혀 있습니다. 2,400만 원, 3,600만 원, 6,000만 원. 그런데 프리랜서라고 다 같은 칸이 아닙니다. 거기서 많이들 헷갈립니다.장부를 안 쓰면 '추계'로 갑니다원칙은 장부입니다. 수입과 지출을 다 기록하고 실제 경비를 빼서 소득금액을 구하는 방식이죠. 그런데 부업 규모에서 장부를 제대로 쓰는 분은 드뭅니다.그래서 세법에 추계라는 길이 따로 있습니다. 「소득세법 시행..

부업·세금 2026. 10. 1. 22:57
부업 세금 3.3%와 8.8% 차이 —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 갈리는 기준

같은 100만 원을 받아도 떼이는 세금이 다릅니다. 어떤 통장에는 96만 7천 원이 들어오고, 어떤 통장에는 91만 2천 원이 들어옵니다. 계산이 틀린 게 아니라 소득의 종류가 다른 것입니다.그리고 이 차이는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는지까지 갈라놓습니다. "부업 300만 원까지는 신고 안 해도 된다"는 말을 어디선가 보셨을 텐데, 그 말은 절반만 맞습니다. 조문을 펴서 확인했습니다.3.3%인가, 8.8%인가부업으로 돈을 받으면 상대방이 세금을 먼저 떼고 줍니다. 이걸 원천징수라고 합니다. 뗀 비율을 보면 내 소득이 무엇으로 분류됐는지 알 수 있습니다.뗀 비율소득 종류어떤 경우인가3.3%사업소득계속 반복해서 하는 일. 프리랜서 계약, 외주 작업, 스마트스토어8.8%기타소득일시적으로 한 일. 한 번..

부업·세금 2026. 9. 30. 16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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