같은 기관에서, 같은 날, 같은 소상공인이 빌리는데 금리가 연 2.00%부터 연 5.45%까지 벌어집니다. 3.45%p 차이입니다. 5천만원을 5년 쓰면 이자만 수백만원이 갈립니다.더 이상한 건 순서입니다. 업력도 안 보고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자금이 연 4.45%인데, 중·저신용자 전용으로 만들어진 자금이 연 5.45%입니다. 신용이 나쁠수록 1%p 더 비쌉니다.그리고 8월에 조용히 바뀐 게 하나 있습니다.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직접 심사하는 자금들은 더 이상 선착순이 아닙니다. "10시에 서버 열리자마자 눌러야 한다"고 알고 계셨다면 그 정보는 낡았습니다.오늘 소상공인정책자금 사이트를 하나씩 열어보면서 정리했습니다. 금리표, 자금별 요건, 접수 방식이 어디서 갈리는지까지입니다.먼저, 지금 열려 있는..
유익한정보
2026. 8. 18. 09: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