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업 책을 하나 써서 팔고 있습니다. 47쪽짜리 PDF이고 마지막 장이 「30일 실행 플랜」입니다. 그런데 책을 사기 전에 「이게 나한테 맞는 순서인가」를 알 방법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그래서 30일 중 첫 7일을 여기에 통째로 옮겨 놓습니다. 이 일주일을 해보고 「할 만하다」 싶으면 그때 나머지를 보시면 됩니다. 일주일도 못 하겠으면 책도 소용이 없습니다.전제가 하나 있습니다. 하루 2시간입니다. 저녁형이면 21시부터 23시, 아침형이면 5시 반부터 7시 반. 흩어진 자투리보다 매일 같은 시간대의 연속 2시간이 몇 배 낫습니다. 가족이 있으면 이 시간을 먼저 협의해 두세요. 그게 안 되면 아래 일주일도 안 됩니다.1~2일차 — 「팔 수 있는 경험」 후보 3개 뽑기첫 이틀은 돈을 벌지 않습니다. ..
앱테크가 정말 돈이 되는지는 시급으로 환산해 보면 바로 드러납니다. 하루 15분씩 한 달을 붙잡아 5,000원을 모았다면 시간당 667원이에요. 2026년 최저시급 10,320원의 15분의 1입니다. 그래도 남길 만한 것과 오늘 지워도 되는 것을 가르는 기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.앱테크는 진입 장벽이 없습니다. 자격증도 초기 자본도 필요 없고, 오늘 깔면 오늘 몇십 원이 쌓입니다. 그래서 부업을 처음 알아보는 사람 대부분이 여기서 시작합니다. 문제는 그다음입니다. 석 달쯤 지나면 앱은 열두 개로 늘어 있는데 손에 남은 건 기프티콘 두어 장인 경우가 많습니다.앱테크가 나쁘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닙니다.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가르는 기준이 있는데, 그 기준이 앱 이름이 아니라 숫자라는 이야기를 하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