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 공장 실사 체크리스트 12가지 — 방문 전 확인 3단계와 위장 신호 5개
중국 OEM 후보를 좁히고 나면 꼭 이 질문 앞에서 멈춥니다. "굳이 직접 가야 하나, 영상 통화와 자료로 충분하지 않을까?"비행기표에 숙박, 통역, 이동까지 계산하면 한 번 다녀오는 데 드는 돈이 만만치 않습니다. 게다가 상대는 사진도 잘 찍어 보내고, 영상 통화도 흔쾌히 해줍니다. 여기까지 오면 "이 정도면 됐다"는 마음이 드는 게 당연합니다. 저도 같은 고민을 여러 번 했습니다.다만 서류와 영상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. 상대가 보여주고 싶은 것만 담긴다는 점입니다. 그래서 실사는 "가느냐 마느냐"보다 "무엇을 확인하러 가느냐"를 정하는 일이 먼저입니다. 이 글에서는 방문 전에 온라인으로 끝낼 수 있는 확인 3단계, 공장에서 눈으로 볼 12가지, 실사 위장 신호 5가지, 그리고 못 갈 때 쓰는..
OEM·수출 실무
2026. 7. 30. 10:34